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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재소자가 입원중 도주하였다.
특수강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치료를 받던 도중 병원에서 도주한 김길수에 대해 계속 추적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김길수는 과거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것으로 파악된다. 23년 11월 4일 06시 20분경 안양 평촌한림대 병원에서 입원도중 도주하였다고 한다. 김길수는 건장한 체격, 검정색 상하의를 입고 있으며, 검정색 운동화, 흰색 마스크를 착용하였다고 한다. 탈출할 수 있었던 방법은 뭐였을까? 병원에서 관리 감독이 허술했던것일까? 이유를 막론하고 이번 건에 대해 반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력 범죄를 저지른 재소자가 탈출한 만큼 국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을것이다. 김길수는 특수강도강간죄 등으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2011년 4월 서울 송파구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2..
2023. 11. 5. 23:08